1월 11일 (금) 저녁에 수원 무평의 집에서 모임을 개최, 다음 날 서울 나들이 후 다시 수원와서 자고, 일요일 각자 해산!

무평의 집에서 중선이 가져온 "구룡포 과메기", "싱싱한 전복(구이와 아침 죽)" 및 "특대포장 삼겹살" 로 일잔하며......잘 먹었네!

아줌마들 고생 많으셨고....특히 연자씨! 해경씨!..내 원수를 갚아주겠습니다!!

부부 러브샷에 꼽사리

3 안방 마님들......고생했어요!!

연자씨와 일잔! 새삼스럽게 쇠주 돗수를 보고있는 다달리!! 중선의 한 잔후의 저 표정 압권!! 완전 소주를 음미함.

함월은 삼겹살 써느라고 고생했다!!

2주간 교육 위로주!!

냄새도 안나고 맛이 죽여줬던 삼겹살! 생각하니 또 먹고 싶네!!

중국에 있는 종숙씨(민정이 엄마: 다달리 와이프)에게....한 쌈 보내니 드시도록......

샤롯데 극장 로비에서

무평과 연자씨.....포즈 좋고.....보기 좋네요. 서울 나들이 자주하세요.

계하 가족! 승철이가 부어(?)있는 것 같은 데....중학생이 되더니 많이 의젓해 졌네!

마나님들!! 즐거우셨나요?!

수원으로 다시 돌아와 토요일 저녁 모임. 샤브샤브로 저녁 식사 겸 일잔!

거의 다 먹었군!!

함월와 중선! ...........중선 술(2차) 잘먹었네!!

한 잔 술에 기뻐하는 무평! 자네의 미소가 술보다 날 더 기쁘게 하는군!!

역시 만족하는 함월! 술 하면 누구에게도 안 지지!!

겉보기에 상태 양호한 다달리와 역시 이번에도 혼자서 다 먹은 계하!

일요일 오후 혜화동 대학로에서 중선의 가족과 우리 애들을 올라오라고 하여 " 더 베스트 오브 이미지(애들용이었음!)"를 보고 헤어진 후, 남부터미널 근처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중인 칸딘스키와 러시아 거장전을 관람. 사실주의는 이해가 가나 역시 추상주의 작품은 난해!!
출처 : 충북대학교 적십자회 동문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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